한국어: 국어사전, 국어문법책, 옥편

상식적인 이야기이지만, 평소 글을 읽거나 특히 글을 쓸 때 꼭 손이 닿는 곳에 두고 늘 참고를 해야 하는 책들이 있는데 바로 국어사전과 국어문법책, 옥편이다.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한국어를 말하고 읽고 쓰며 생활을 한다고 한국어를 절대 정확하고 소통 가능하게 말하고 쓴다고 할 수 없다. 그리고 정확하게 쓴다고 하여도 문장이나 어휘 등 표현 제약이 따르기 쉽다. 이를 위해서 국어사전과 국어문법책, 옥편은 꼭 갖추고 평소에 늘 찾아 보며,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조금이라도 의심스럽거나 궁금하면 바로바로 찾아 봐야 한다.

---

Copyright 2015. allthatguy. All rights reserved. Any contents of this blog cannot be used in any form without the author’s written permission.